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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뉴스핌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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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외환 딜러 및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2월 마지막주(2.22~2.26)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USD/KRW Foreign Exchange Rate Forecast Consensus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삼성선물 정미영 팀장,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외환은행 원정환 대리, 우리투자증권 박형중 이코노미스트, HSBC 이주호 전무 등 5명의 외환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이 기사는 20일 오후 4시 59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된 바 있습니다.)

◆ 뉴스핌 2월 마지막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142.00~1169.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135.00원, 최고 1150.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165.00원, 최고 1170.00원 전망


▷ 삼성선물 정미영 팀장
이번주 환율 1150.00~1170.00원 전망

3월 중순까지는 그리스 문제가 어떻게 타결될지 여부와 유로존의 반응이 시장에 영향을 줄 것이다. 또 미국에서 재할인율 인상 재료를 어떻게 받아들일지도 관건이다. 미국 재할인율 인상 소식에 달러 강세 드라이브가 걸리고 있는 모습이다. 유로화 뿐 아니라 파운드도 급락하면서 이번주에도 원/달러 환율은 추가적인 상승 가능성이 높다. 재할인율 인상에 따른 증시의 악영향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는데, 어느 정도 선에서 방어가 될 것인가가 관건이다. 증시가 재할인율 인상 재료를 비롯한 다른 악재들을 어떻게 소화할 것인가가 관건이다. 글로벌 달러 강세에 원화는 제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주식이 급락을 지속할 경우 그 영향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이번주부터 3월 중순까지 1170원 레벨을 뚫느냐가 관건이며 키는 증시 조정폭이 될 것이다.


▷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이번주 환율 1145.00~1170.00원 전망

재할인율 인상을 미국 증시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중요하다. 시장에 충격을 주는 것으로 해석되면 추가 상승여지가 있다. 다만 지난주 금요일 미국 재할인율 인상, 두바이 루머, 북한 뉴스 등 대형 뉴스가 동시에 터졌는데도 급등세가 제한됐기 때문에 1170원을 뛰어넘기는 힘들 것이다. 1150원대에서 숏을 구축한 세력들이 일부는 숏커버가 나왔지만 나머지는 숏커버를 하지 않고 시장의 흐름을 지켜보고 있는 것 같다. 기존 숏을 구축한 세력들이 뉴스에 따라 숏커버에 대한 고민들을 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주 초까지 글로벌 금융시장의 흐름이 시장의 추가적인 상승을 촉발시킬 것인가 1140~1170원 레인지 흐름을 지속할 것인가를 결정할 것이다. 위아래가 꾸준히 막히는 양상은 여전하다는 판단이다. 시장 참여자들이 포지션을 어떻게 구축하는냐에 따라 달라지기는 하겠지만 시장에서 남유럽 재정위기, 재할인율 인상 문제가 상당 부분 노출된 재료기 때문에 특별히 한 방향으로 쏠리지는 않을 것이다.


▷ 외환은행 원정환 대리
이번주 환율 1140.00~1170.00원 전망

지난주와 비슷하게 위아래 변동성이 강한 장세가 예상된다. 이번주 초반은 재할인율 인상, 남유럽 재정위기가 상승압력으로 작용하면서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 중국증시가 긴 연휴를 끝내고 개장하는데 악재가 반영될 경우, 환율은 좀 더 위쪽으로 갈 수 있다. 다만 1170~80원에서 네고가 기본적으로 많이 나온다. 1170~80원선을 뚫고 올라가려면 새로운 모멘텀이 있어야 하는데 쉽지 않다. 역외쪽에서 1170~80원선에서 다시 사 올릴 것이냐에 대해서도 회의적이다. 유로가 1.34달러대까지 밀렸는데, 추가적으로 더 밀리기도 힘들 것이다.


▷ 우리투자증권 박형중 이코노미스트
이번주 환율 1135.00~1165.00원 전망


기존 1140~1170원 레인지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고점으로 인식되고 있는 1170원을 깰만한 모멘텀은 없다는 판단이다. 남유럽 사태를 넘어설만한 추가적인 악재가 나오지 않는 이상 추가 상승은 제한될 것이다. 또 아래쪽으로 갈만한 재료도 마땅치 않다. 1150원을 중심으로 위아래로 플러스, 마이너스 15원 내에서 움직일 것이다. 미국이 재할인율 인상에 나섰지만 추가적인 상승재료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변동성 확대는 계속될 것이다.


▷ HSBC 이주호 전무
이번주 환율 1140.00~1170.00원 전망

이번주에도 1140~1170원 박스권 움직임이 지속될 것이다. 재할인율 인상은 출구전략 신호라고 볼 수 있지만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로 해석될 수도 있다. 금리인상 가능성에 따른 반작용은 있을 수 있지만 결국에는 경기반등에 대한 신호로 볼 수 있다. 최근 달러가 반등했는데 남유럽이나 영국 등 유로존의 상대적인 약세에 기인한다. 1170원 테스트는 이루어지겠지만 위쪽에는 매물벽이 있다. 박스권이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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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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