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19일 다음주에 총 15건, 1조850억원 어치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번주 35건, 8580억원에 비해 건수는 20건 줄지만, 금액은 2270억원 늘어나는 것이다.
특히 이번주 BBB등급인 동부건설, 한신공영이 발행한 데 이어 다음주에도 동부제철 코오롱건설 한화엘앤씨 등이 발행할 예정이다.
금투협측은 "우량 중장기 회사채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BBB+급 이하로도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상당기간 유지된 저금리 기조의 영향으로 금리 메리트가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오는 23일 AAA등급인 신한금융지주회사(신한지주)가 차환용으로 3년물 1500억원, 5년물 500억원 어치를 발행한다.
25일에 한화석화(A+등급)가 3년물 2000억원 어치를, BBB등급인 코오롱건설이 1년6개월물 750억원, 2년물 550억원 등 총 1300억원 어치를 발행한다.
26일엔 하이트홀딩스((A등급)가 4년물 1000억원, 대성홀딩스(A+등급)가 3년물 400억원을 각각 발행한다.
BBB+등급인 한화엘앤씨와 BBB등급인 동부제철도 이날 각각 400억원, 200억원 어치를 발행할 예정이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 일반무보증회사채 11건 7800억원, 금융채 3건 3000억원, 주식관련채권 1건 50억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2748억원, 차환자금 8100억원, 기타자금 2억원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