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대만이 휴장한 가운데 홍콩이 2% 이상 급락했고 일본과 호주도 주춤한 상태다.
이날 일본의 닛케이225주가평균은 전일대비 0.74% 하락한 1만 259.43엔으로 오전 장을 마감했다.
앞서 미국의 재할인율 인상을 둘러싸고 금융시장 우려와 엔화 약세에 따른 혜택 기대감이 엇갈리면서 보합권 공방을 펼쳤으나 결국 마이너스권으로 진입했다.
우리시각 오전 11시 50분 홍콩의 항셍지수는 2% 이상 후퇴한 상태다. 미국 긴축에 대한 경계감이 투자심리를 억누른 탓으로 분석된다.
호주의 경우 실적 실망감과 미국 악재 소식이 겹치면서 은행주를 중심으로 하락했다. 같은 시각 올오디너리 지수는 0.7% 정도 내림세다.
호주국립은행(NAB)이 이날 발표한 분기실적이 기타 은행들에 비해 실망스럽다는 평가를 받으며 2% 가량 밀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