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사협력대상은 ▲노사협력 및 복리후생 ▲생산성 향상 운동 추진 및 성공정도 ▲인적자원 개발 노력 및 성과 ▲산업재해 현황 및 예방 ▲국가 및 사회공헌 사항 ▲최고 경영자의 경영철학 및 실천노력 등 노사협력을 위해 필수적인 6개 심사항목으로 평가해 수상기업을 선정한다.
경총은 우리 노사관계가 단순히 화합에 안주하는 '산업평화'의 의미를 넘어 보다 적극적으로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노사협력'을 지향해야 한다는 취지로 매년 이 상을 시상해 오고 있다.
이날 '2010년 한국노사협력대상' 대기업 부문 대상은 STX조선해양, 우수상은 매일유업 수상했으며 중견·중소기업 부문 대상은 오리엔탈정공, 우수상은 한미파슨스가 수상했다.
경총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노사협력대상'의 시상을 통해 산업현장의 건전한 노사협력체제의 확산을 선도함은 물론이를 바탕으로 우리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로 국가경제 발전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이수영 경총 회장, 임태희 노동부 장관, 장석춘 한국노총 위원장, 김대모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위원장,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박승복 샘표식품 회장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