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웹보드 게임에서 창출된 안정적인 수익을 기반으로 퍼블리싱 확대와 해외 시장 공략에 주력하겠다는 전략은 실적의 안정성을 확보한 상태에서 성장성을 높일 수 있어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2010년 영업이익 가이던스는 전년대비 16~22% 성장
2010년 가이던스로 매출액 2,500~2,600억원(전년대비 13~18% 성장)과 영업이익 550~580억원(전년대비 16~22% 성장)을 제시했다. 부문별로는 퍼블리싱 부문 1700~1750억원(전년대비 13~16% 성장), 웹보드부분 700~750억원(전년대비 13~21% 성장) 등이다. 단기적으로 웹보드 게임 매출을 늘리겠다는 의지로 판단된다. 2010년 들어 웹보드 게임 매출 호조가 지속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가이던스 하단이 우리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 2483억원과 556억원 대비 각각 0.7%, -1.0% 차이로 달성가능한 수준이다. 웹보드게임 매출 가이던스도 우리 전망치인 704억원과 -0.5~6.6% 차이다.
- 신임 CEO 전략: 단기 웹보드 게임, 중장기 해외에 주력
2월 18일 있었던 애널리스트 간담회에서 남궁훈 대표이사는 웹보드 게임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해 퍼블리싱과 해외 사업에 활용하는 방법으로 리스크를 헷징(Hedging)하겠다고 밝혔다. 해외 사업 전략은 현지 업체로의 판권 매각과 글로벌 서버를 통해 전세계시장을 공략하는 것이다. 특히 빌링시스템 구축이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중국 현지법인은 청산 또는 매각을 검토중이다. 웹보드게임 매출과 관련해 경쟁사대비 부진했던 이유로 운영 역량에 대한 차이에 기인한 것으로 이를 개선함으로써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 2010년 매출액 전망치를 2.0% 상향 조정
2010년 매출액 전망치를 웹보드게임 호조를 반영해 2.0% 상향한다. 웹보드게임 매출액을 기존 662억원에서 704억원으로 6.3% 상향조정한다. 웹보드 게임 매출이 2009년 하반기 회복된 후 2010년에도 높은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을 반영했다. 다만, 인건비와 마케팅비용 등이 증가할 것으로 보여 영업이익 전망치는 0.4% 높였다.
-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 유지
투자의견‘매수’와 12개월 목표주가 2만원(2010년 예상 EPS 1,595원에 목표 PER 12.5배 적용)을 유지한다. 근거는 다음 세가지다. 1) 2010년 가이던스는 달성 가능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2) 웹보드 게임에서 창출된 안정적인 수익을 기반으로 퍼블리싱 확대와 해외 시장 공략에 주력하겠다는 전략은 실적의 안정성을 확보한 상태에서 성장성을 높일 수 있어 긍정적이다. 3) 2010년 예상 PER이 9.4배는 시장평균 수준으로 금년부터 실적이 턴어라운드되면서 높은 성장이 예상되는 점을 감안할 때 저평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