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내 금속사업부 지난해 4/4분기 기준 매출책 비중이 18%에 불과하고 영업이익률은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등 경영 효율성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것.
참고로 이번에 분사 언급이 나온 금속사업부의 경우 과거 LG금속과의 합병으로 생겨났다.
주력 생산품은 동관과 스테인리스 관으로 그동안 LS산전 주요 사업군과 시너지 효과가 미미하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한편, 유진투자증권은 LS산전이 올해 장기 성장성을 시험받게 될 것이라며 LS산전이 제시한 올해 매출액 가이던스 실현 여부에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LS산전의 2010년 매출액 목표는 본사 1조7000억원, 연결 기준 2조원이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1조4462억원 대비 17.5% 높은 수준이다.
유진투자증권은 교통SOC 분야 등 정부 관련 수요가 늘어나고 지난달 가동에 들어간 부산공장의 신규제품인 STS후육관, 초고압변압기 분야에서 매출이 추가됨으로써 지난해 매출 정체는 벗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진투자증권은 다만 후육관 및 초고압변압기 사업은 신규 진출 분야인 만큼, 회사 목표치 1500억원 달성은 용이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편, LS산전 주가는 현재 정부주도 전력수급 변화 수혜주임을 감안하더라도, 연초 대비 17.4% 하락한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