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목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19일 "빙그레는 2000년이후 꾸준한 실적 개선을 이루면서 경기, 환율, 금리 등 외부 환경변수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우량회사가 됐다"고 평가했다.
올해 실적에 대해 그는 매출액은 5.9%, 영업이익은 10.%, 순이익은 19.4% 각각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주력제품인 바나나우유, 요플레 등이 꾸준히 성장하고, 아이스크림은 프리미엄제품 판매 호조와 수출 증가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원유를 비롯한 원가 안정, 1000억원 이상의 보유현금 증가로 인한 이자수익증가, 빅브랜드에 따른 마케팅 비용 절감 등도 가능하다는 것.
백 애널리스트는 "북미, 브라질, 중미 지역으로 아이스크림 수출이 확대될 것"이라며 "올해는 작년에 비해 2배 증가한 120억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