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9일 보고서를 통해 "올해 매출 가이던스는 3000억원인데 이는 올해 LED 용 MO CVD 매출 발생 가능성과 LGD의 중국 라인 향 장비 납품 가능성이 배제되어 있어 상당히 보수적인 전망치"라며 이같이 밝혔다.
영업이익률 역시 전년대비 9.3%P 상승하는 17.8%에 이를 것으로 그는 전망했다.
다만 그는 "이미 생산이 완료된 프로모스(ProMOS)향 장비에 대한 잔여 대손충당금 130억원 중 일부가 지난 4/4분기에 반영됐으며 올해 분기 실적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최근 DRAM가격 안정으로 ProMOS가 파산할 가능성은 크게 축소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실적 개선 전망 등 긍정적 영향으로 송 애널리스트는 주성엔지니어링에 대한 '매수' 투자 의견 유지와 함께 적정주가를 2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