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영국 통계청은 1월 공공 부문 순 부채가 43억 3900만 파운드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는 28억 파운드 흑자를 기대했던 로이터 사전 전망치보다 훨씬 악화된 수준이다.
통계청은 세수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공공 재정이 악화되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정부의 지출과 이자 지출도 증가하며 재정 악화에 기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영국 정부는 재정 적자 규모를 향후 4년 이내에 절반 수준으로 축소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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