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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電·LGD, TFT-LCD 산업 톱픽"-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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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신동진 기자]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한솔LCD, 에이스디지텍, 에이케트솔루션이 TFT-LCD산업 톱픽으로 제시됐다.

키움증권 김성인 애널리스트는 18일 'TFT-LCD 산업'에 대해 "LED TV의 수요가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임에 따라 핵심 자재인 LED Chip /도광판 확보가 최대의 이슈가 됐다"며 "이는 LED Chip/도광판 수급이 비교적 원활한 국내 LCD 패널업체인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에겐 상대적 호기"라고 분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업종 톱픽으로 삼성전자/LGD/한솔LCD/에이스디지텍/에이테크솔루션(도광판)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LCD 패널가격 : IT용 3월까지 상승, LED TV용 강보합세, CCFL TV용 약세

1월에 반등한 LCD 패널 가격은 중국 춘절 이후인 3월까지도 가격 강세가 지속될 전망임. 특히 지난 12월부터 상승세로 전환된 IT용 패널가격은 2월에 이어 3월에도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2Q10초에 일시적으로 횡보를 보이다가 2Q10후반부터 재차 강세가 예상됨.

2월까지 강세인 TV용 패널가격은 3월부터 이원화될 전망. 광원으로 CCFL를 탑재한 TV용 패널은3월부터 약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에 광원으로 LED를 탑재한 TV용 패널은 강보합세를유지할 것으로 예상. (DDR2 DRAM vs DDR3 DRAM 가격 흐름과 유사)

이는 중국의 소비자/TV Set 업체들의 TV 수요가 급변하고 있기 때문임. 즉, 60Hz/CCFL를 탑재한TV용 패널 구매를 대폭 축소하는 대신에 60Hz/LED를 탑재한 TV용 패널 수요가 급증하는 중국소비자의 Paradigm Shift에 기인.

- 중국 시장의 LED TV 수요 급증 ⇒ 2010년도 LED TV 수요는 당초 추정치 크게 상회할 전망

중국 LCD TV 시장이 기존의 CCFL TV에서 LED TV로 급선회함에 따라 프리미엄 제품인 LED TV의 2010년 세계 시장규모는 우리의 추정치(28M대)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

연관 산업인 LED Chip 시장이 2Q10후반부터 Slow 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LED TV 수요의 급증으로인해 LED Chip 수급도 재차 Tight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

따라서 TV용 패널 업체중에서 LED Chip 구매가 어렵거나 LED TV용 패널 양산 기술력이 열세인업체와 그렇지 않은 업체간에 ‘부익부 빈익빈’ 현상 예상됨. 패널 업체 입장에서는 LED Chip과 도광판 확보가 최대 Issue가 될 것으로 판단.

- 중국 춘절효과 부진, 미국 LCD TV 시장 판매부진 우려 ⇒ Base Effect에 기인

미국시장의 올 1월 LCD TV 의 판매량이 전년동기 20%YoY(40%MoM) 감소하여 미국 시장의 수요 둔화를 우려하고 있음. 더불어 중국 춘절의 LCD TV 판매도 예상보다 부진할 것이라는 일부의 주장으로 2Q10부터 TFT-LCD 패널의 공급과잉 우려 확산되고 있음. 당사는 이는 기우라 판단.

미국시장의 TV 수요 감소는 ① 09년 1월에 부도난 Circuit City의 덤핑 판매로 TV 판매가 평년 수준을 크게 상회했고, ② 1Q09에 디지털 TV 전환에 따른 정부 보조금, ③ Set 업체들의 공격적인 가격 인하 때문에 발생한 Base Effect가 크게 작용하였음을 감안할 필요. 반면, 올 1월에는 수요호조를 예상하고 있던 Set 업체들이 Set 가격을 보수적으로 운영한것에 따름.

한편 중국 춘절의 결과는 나오지 않았으나 전년 동기 대비 50%YoY 판매증가가 예상됨. 시장에서 춘절기간에 LCD TV 수요가 전년 동기 대비 100%YoY 이상 성장을 기대.

- 2월초 미주시장에서 Sony, 공격적 가격 전략 구사⇒ 삼성도 적극 대응 ⇒ TV 수요 회복

춘절 이후에도 동계 올림픽 → 중국 노동절→월드컵 → 아시안 게임 등의 Big Event 효과로 계절적 비수기인 1H10에 Set 수요 증가 예상. 더구나 Killer Application으로 넷북, 테블릿 PC, e-book 등의 제품 수요가 2010년에 폭발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높음.

더구나 2월초에 미주시장에서 Sony가 32/40/46인치 LCD TV에 대한 공격적으로 가격 전략 구사.32/40/46인치 Set 가격을 각각 US$370/450/900으로 대폭 인하. 삼성전자도 2월 하순부터 공격적인 가격 전략으로 대응 ⇒ 삼성전자와 Sony의 M/S 증가 및 LCD TV 수요 재차 회복세로 전환.

일부에서 Sony 의 공격적인 가격 전략을 회의적으로 보는 시각이 있으나 삼성전자와 합작한 S-LCD의 7G 라인이 감각상각이 끝났기 때문에 이 같은 공격적인 가격 전략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 삼성전자와 LGD의 중국 8G 라인 투자 ⇒ 당초 예상과 달리 승인될 가능성 높아

중국에 LCD Fab 증설과 관련한 최종 입찰 제안서가 2월24일에 제출될 것으로 추정되며 Fab업체 선정은 3월중으로 결정 될 것으로 보임.

중국 정부는 5개 LCD 패널업체들에 승인을 내줄 것으로 예상되는데 당초에는 국내 삼성전자와 LGD가 불리할 것으로 예상되었음. 그 대신 대만 2개 업체(AUO+IVO, CMI), 일본 Sharp(旣 승인), 중국 Boe-OT, TCL 등 5개 업체가 유리할 것으로 예상했음.

그러나 최근에 삼성전자와 LGD가 공격적인 제안(?)을 할 것으로 보여 대만 업체 대비 유리할 개연성이 높아졌음. 즉, 국내 양사의 진출 가능성 높아 보임.

- TFT-LCD 산업 : Overweight 유지, 패널업체와 LED Chip 업체/도광판 업체들에 주목

LED TV의 수요가 우리의 추정치를 큰 폭으로 상회할 것으로 보이나 문제는 핵심 자재인 LED Chip /도광판 확보가 최대의 Issue.

LED Chip/도광판 수급이 비교적 원활한 국내 LCD 패널업체인 삼성전자와 LG의 상대적 호기로 판단. 반면에 LED Chip 확보 어려움, 양산 기술력이 열세인 대만 업체들에게 불리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

업종 Top Picks로 삼성전자/LGD/한솔LCD/에이스디지텍/에이테크솔루션(도광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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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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