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표 호전과 FRB의 모기지증권 매각 논의 등으로 美국채금리가 급등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외국인의 매물출회 부담과 증시강세 요인 부각 등이 장중 악재로 작용될 가능성도 충분하다.
물론, 매물벽 상향돌파로 추가상승 가능성은 유효하다는 것이 이 애널리스트의 판단이다.
그는 "전일 소폭 강세전환에도 불구하고 국채선물은 거래량 감소로 관망우위를 나타내며 단기급등에 따른 레벨부담감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2월 금통위 이후 악재에 둔감한 전형적인 캐리장세"라며 "국채선물의 저평가는 장중 10틱 전후로 축소되며 현물시장에 비해 견조한 가격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연초이후 2빅 상승에 따른 가격부담과 외국인에 대한 매물 압력으로 주중 기간조정의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하지만 ▲ 현 시세가 주요 매물벽을 상향돌파하며 고점을 경신하고 있고, ▲ 금리우호적으로 예상되는 월말 경기지표 일정이 대기하고 있으며, ▲ 국채선물의 최종거래일까지 1개월이 남지 않았다는 점에서 제한적이지만 추가상승의 가능성은 유효하다는 것이 이 애널리스트의 판단이다.
* 예상범위 : (161E3) 110.20~110.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