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KTB투자증권 최성제 애널리스트는 "태양광 웨이퍼 및 잉곳 사업에 진출한 SKC 솔믹스는 2011년부터 신사업에서만 500~600억원, 중장기적으로 2000억원 수준의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강력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 1만3000원을 유지했다.
기존 세라믹 사업으로 600억원 수준에 머물렀던 매출 성장 한계를 태양광 사업을 통해 극복할 것이라는 진단이다.
전날 SK 솔믹스는 이사회에서 태양전지용 실리콘웨이퍼 사업에 327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회사측은 올해 말까지 평택공장에 50MW 규모의 생산라인을 완공할 계획이다.
최 애널리스트는 "생산설비를 올해 11월까지 셋업완료하고 2011년 초부터 본격적인 양산을 기대하고 있다"며 "중장기적으로 2014년이 되면 태양광 신사업만으로만 매출 1621억원, 영업이익률 12% 수준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SKC 솔믹스는 지난 2007년부터 기존 세라믹 사업을 통해 고순도 실리콘 세라믹 잉곳을 직접 양산했고 이미 태양광 신사업에 대한 양산 기술을 확보했다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