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은 최소한 지금 현재로서는 상황이 진정됐다고 판단되며 이에 따라 그리스의 10년물 국채 매각 전망도 밝아졌다고 분석했다.
스페인이 이날 실시한 15년 만기 50억 유로 규모의 국채입찰에는 120억유로의 주문이 들어왔다고 톰슨로이터의 서비스인 IFR(International Financing Review)이 보도했다.
이날 스페인의 15년물 유로본드 입찰은 채권 발행을 위한 사전 예측 개시 1시간 만에 56억 유로의 북빌딩이 이뤄졌을 정도로 많은 관심을 끌었다.
그리스 최대 은행인 그리스 국립은행의 재무담당 레오니다스 프라기아다키스는 "유로존에 좋은 뉴스는 그리스에도 역시 좋은 뉴스"라며 스페인의 성공적 국채 매각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그러나 UBS의 전략가 저스틴 나이트는 그리스가 유럽연합으로부터 어떤 형태의 재정지원을 받게될지가 명확해지기 까지 시장은 그리스 국채에 높은 프리미엄을 부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유럽연합 지도자들이 그리스에 대해 보다 구체적 지원 약속을 해야만 그리스의 국채발행에 좀더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