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네트워크통합(NI)분야 전문인 콤텍시스템(대표 남석 우)이 지난해 해외시장 개척에 성공한데다 환율 안정 등 긍정적인 시장환경 영향으로 양호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사는 17일 오전 9시 1분에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올해 역시 지난해 시작한 제 3세계를 중심으로 한 해외 시장 개척 및 사업다각화에 주력, 예년 수준 이상의 실적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콤텍시스템은 특히 지난해 3/4분기 이후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에 대한 수주가 집중되면서 4/4분기에 사상 최대 수준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콤텍시스템 관계자는 "지난해 네트워크 통합 위주에서 벗어나 사업다각화를 한 것이 결실을 맺어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며 "전체적으로 동종업계에 비해 선전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3/4분기 누적 858억원의 매출을 거둔 콤텍시스템은 전년(2008년, 1499억 원) 수준을 상회하는 1500억원대의 매출을 거둘 전망이다.
올해 역시 지속적인 해외 시장 개척 및 사업다각화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콤텍시스템은 지난해 113억원 규모의 르완다 통신망 정비 사업을 수주하며 주목을 받았었다.
그는 "기존 네트워크 통합사업만으로는 경쟁 심화 등에 따라 수익성에 한계가 있다"며 "올해부터는 U-씨티사업이나 보안관련 사업 등 사업다각화 및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