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박강호 애널리스트는 17일 “휴대폰 시장이 1.25억대로 전년대비 11.1%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스마트폰 비중의 확대는 반도체용 패키지(CSP : Chip Scale Package), 휴대폰용 메인기판(HDI)의 매출 증가세로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대덕전자의 올해 매출액은 4629억원, 영업이익은 317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7.6%, 37.2% 증가할 것이라는 추정이다.
또 스마트폰은 PC 기능을 수행하면서 메인기판의 고다층화를 요구하게 되며, 메모리용 Package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Package 매출은 1222억원으로 전년대비 45% 증가하여, 전체 외형 성장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IT 제품간의 융합화, 기능 멀티미디어화로 세트 제품의 크기가 제한받는 가운데, IT 부품 및 칩을 내장하는 임베디드 PCB에 대한 수요도 증대될 것"으로 내다 봤다.
또한 무선인터넷 환경의 확대로 통신장비에 대한 투자가 올해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MLB(네트워크용 PCB) 매출 증가도 기대 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