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임기를 시작한 코처라코타 총재는 이날 미네소타주 세인트 폴에서 은행관계자들에게 행한 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대공황이후 가장 심각한 경기침체에서 미 경제가 회복되고는 있지만 전망은 그리 밝지 않은 편이라고 덧붙였다.
코처라코타 총재는 "경제가 개선되고 향후 2년동안 GDP나 실업률에 있어 회복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하고 "그러나 기대하는 것보다는 완만한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실업률의 경우 올해 9%, 내년 8% 밑으로 하락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지적하고 실질적인 경제회복과 실업률 하락이 빠른 시일내 나타날 것으로는 기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인플레이션은 잘 억제되고 있다며 긍정적 입장을 보인 뒤 향후 잠재적인 인플레를 억제하기 위해 조심스런 정책 선택이 필요하다며 조심스런 입장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