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재무장관은 "EC와 향후 몇 주내 추가의 조치 필요성을 논의할 것"이라며 "아직 구제를 요청하지는 않았고 필요할 경우 적절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주요국들과 소통의 문제가 있었을 뿐 국가 간 신뢰 관계에는 금이 가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금융시장의 움직임은 그리스 사태 만으로 촉발된 것이라기 보다는 유로존 전체의 문제로 인해 발생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요르크 아스문센 독일 재무부 부장관은 "그리스의 재정 적자 감축을 위해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할 것"이라고 밝히고 "그리스는 아일랜드나 라트비아의 경우와 같이 적자 감축에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