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당차량기지 복합실버타운개발(사업제안부문 우수작)]
코레일(사장 허준영)은 지난해 '녹색철도, 국민제안 공모' 당선작을 16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40일간 전 국민을 대상을 실시됐으며 총 754건이 응모했다.
각 부문별로는 '사업제안 부문'에 ▲분당차량기지 복합실버타운개발 ▲왕십리역 임대주택개발 ▲가산디지털단지역 복합역사개발이, '아이디어 부문'에 ▲지역의 철도이야기를 활용한 철도 스토리텔링 ▲민자역사내 코뚜레 설치제안이 각 부문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이 밖에도 15개 제안이 장려 제안으로 채택됐다.
한편 코레일은 선정된 제안을 ‘국민이 주신 과제’로 중점 관리해 이른 시기 사업화할 계획이다. 또 현재 추진 중인 역세권 개발, 복합역사 개발, 철도연변부지 개발을 더욱 활성화하고 신교통카드, 에너지, 벤처 등 신규 사업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코레일 허준영 사장은 “이번 국민제안 공모에 대한 국민의 참여가 큰 힘이 됐다”며 “국민의 편익도 증가될 수 있도록 코레일이 보유하고 있는 토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