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쌍용차는 전거래일 대비 800원, 4.71% 하락한 1만6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쌍용차는 채권단 출자전환에 따른 물량 부담 속에 기대를 모았던 'C200'의 출시 연기설이 불거지면서 장중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빠르면 6월말 출시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SUV차량 'C200'은 채권단의 신규자금을 지원받지 못할 경우 출시 일정이 불투명해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쌍용차의 향후 M&A 가능성과 더불어 신차 출시 가능성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진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