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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세 감면혜택 종료, 미분양 '옥석'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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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채애리 기자] 양도세 감면혜택 종료에 따른 분양 시장 타격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내달 이후 알짜분양이 이어질 예정이다.

내달 분양물량은 오히려 지난달보다 많을 뿐만 아니라 위례신도시 보금자리주택을 필두로 분양시장 열기도 뜨거워질 전망이다.

16일 부동산정보업체에 따르면 3월 전국 분양 예정 아파트(주상복합 포함)는 총 30곳 1만7334가구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20곳 1만1564가구 ▲지방광역시 6곳 3974가구 ▲지방중소도시 4곳 1796가구다.

서울은 내달 위례신도시에서 대량으로 분양물량이 쏟아질 전망이다. LH공사는 위례신도시 보금자리주택 2400가구에 대한 사전예약 공고를 오는 23일 발표할 계획이다. 위례신도시는 서울 전역 및 수도권 외곽으로 빠르게 진입이 가능하고, 잠실역을 중심으로 편의시설을 근거리에서 공유할 수 있다.

금호동, 한남동 일대에서 재개발, 재건축 일반분양 물량도 소량 예정돼 있다. GS건설은 성동구 금호동을 재개발해 497가구 중 83~140㎡(25평~42평형) 31가구, 대우건설은 금호동 재개발 사업을 맡아 705가구 중 146㎡(44평형) 23가구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또 동양건설산업은 용산구 한남동 한남맨션을 재건축해 42가구 중 99~139㎡(30평~42평형) 11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3월 이후에도 서울지역보다는 인천을 비롯한 경기지역에 분양물량이 집중될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지역은 12곳 6300가구, 인천 4곳 2799가구가 분양 예정 중이다.

남양주시 별내지구에서는 신안이 113㎡(34평형) 단일주택형으로 874가구를 분양한다. 동부건설은 남양주시 도농동 경신연립을 재건축해 457가구 중 87~145㎡(26평~44평형) 289가구를 일반에 선보인다.

성남시에서는 대우건설이 단대구역 재개발 아파트 총 1140가구 중 85~164㎡(26평~50평형) 252가구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또 동부건설은 광교신도시 인근 용인시 영덕동에 109~131㎡(33평~40평형) 233가구를 선보이며, 대우건설은 김포한강신도시에 131~143㎡(40평~43평형) 480가구를 분양한다.

한편 지난 1월 전타입 1순위 마감을 기록한 인천 송도국제도시 분양도 내달에 예정돼있다. 대우건설은 송도국제도시에 주상복합 117~302㎡(35평~91평형) 1703가구를 분양한다. 송도국제화복합단지에는 코오롱건설이 주상복합 180가구 중 166~285㎡(50평~86평형) 114가구 일반분양을 준비 중이다.

닥터아파트 이영진 소장은 “위례신도시 물량 2400가구을 뺀 서울 분양 예정 물량은 65가구로 이번 달 대비 97.6% 급감한 모습이다”며 “경기 및 인천은 9099가구 분양이 예정되면서 물량의 52.3%가 집중돼 수도권거주자들의 청약 기회가 폭넓어질 전망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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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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