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신동진 기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LG전자(대표 남용)의 이색 마케팅 행사가 한창이다.
15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 시내 곳곳에서 '인간 탑 쌓기(카스텔스, Castells)', '미니 친구들', '미니 카' 운행 등 흥미로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LG전자가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MWC(Mobile World Congress) 2010' 개막에 맞춰 새롭게 선보일 풀터치폰 '미니(Mini, 모델명: LG-GD880)'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LG전자의 '미니폰'은 세계 최초로 PC·웹(Web)·휴대폰간 콘텐츠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LG 에어 싱크(LG Air Sync)'를 구현했으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Social Network Service) 기능을 강화한 풀터치폰이다. 오는 3월 유럽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스페인법인장인 한승헌 상무는 "세계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MWC 2010'을 맞아 스타일리시 디자인과 첨단 기능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 스마트한 휴대폰 '미니'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새로 선보일 '미니폰'은 일반 휴대폰과 스마트폰의 경계를 허무는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로 큰 반향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