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3위 시중은행인 웨스트팩(Westpac)이 양호한 분기실적을 내놓으며 지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이날 우리시각 오전 8시 41분 현재 호주 증시 올오디너리 지수는 전날일 종가보다 0.8% 상승한 4607포인트를 기록했다.
이 지수는 0.1% 소폭 상승하며 개장한 뒤 꾸준히 오름 폭을 키우고 있다.
전일 뉴욕증시가 대통령의 날로 쉬어가고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주요국 증시들이 휴장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은 실적 결과로 모아지고 있다.
웨스트팩은 회계연도 1/4분기 현금순익이 12억달러로 지난해에 비해 33% 늘었다고 발표해 주가가 4% 가까이 급등했다. 이번 실적 호전에 따라 지역경제의 회복을 따라 은행권 영업도 개선되고 있음이 입증됐다.
호주의 또다른 대표 지수인 S&P/ASX200 지수도 9% 가량 올랐다.
한편 같은 시각 주변국인 뉴질랜드의 NZX50 지수는 0.3% 이상 오른 3069를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