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15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57.00/1159.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 1158.00/1159.00원과 비교해 1.00/0.00원 하락했다. 장중 저점은 1156.50원, 고점은 1159.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15원을 고려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56.85원으로 이는 전거래일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51.30원에 비해 5.55원 높은 수준이다.
유로/달러와 달러/엔이 각각 1.36달러, 90엔을 넘어섰다. 유로/달러는 1.3593달러를 기록했고 달러/엔은 90.01엔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편 지난 12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중국 지준율 인상 소식을 반영하며 1158.00/1159.00원에 최종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1개월물 스왑포인트 1.15원을 감안하면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 종가 1151.30원 대비 6.05원 상승한 수준이었다.
한편 전일 미국 금융시장이 '대통령의 날'로 휴장한 가운데 지난 주말 미국 달러는 그리스 구제안에 대한 구체적 내용이 발표되지 않은데다 중국의 갑작스런 지준율 인상이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회피로 이어지며 유로화에 대해 9개월래 최고 수준을 보였다.
뉴욕증시의 다우지수와 S&P500지수도 예상치 못했던 중국의 은행 지급준비율 인상 여파로 하락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0.44%, 45.05 포인트 떨어진 10099.14로, S&P500은 0.27%, 2.96 포인트 하락한 1075.51로 장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