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년대비 매출액은 28%, 영업이익 37%, 당기순이익 10%가 증가한 수치로, 예림당은 최근 5개년간 46%의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지속했다. 특히 지난해 영업이익률은 무려 30%를 기록함에 따라 평균 영업이익률 25%를 상회하며 수익성이 대폭 신장됐다.
회사측은 설립 이후 36년 연속 흑자 행진이라고 강조했다.
예림당은 베스트셀러 ‘Why?시리즈’의 판매 증가와 홈쇼핑 및 온라인 서점에서의 판매부수 증가가 매출을 크게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Why?시리즈’는 지난해 2월 국내 출판업계 사상 최초로 2000만부 판매 돌파에 이어 1년만인 오는 3월초 3000만부 판매 돌파를 기대하고 있다.
예림당 나성훈 대표는 "‘Why?시리즈’는 예림당이 100% 기획, 제작했기 때문에 저작권 인세 지불이 없고, 지난해 기획 투자비 등이 모두 회수됨에 따라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로 이어졌으며, 고부가가치 품목에 집중하는 전략에 따라 원가절감을 이끌어 낸 것이 실적 상승 요인"이라고 말했다.
나 대표는 이어 "오는 2014년까지는 ‘Why?시리즈’ 신규 135종을 추가로 더 발간할 계획"이라며 "올해 과학체험관 ‘와이파크(Why? Park)’의 국내외 전시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대폭 증가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예림당은 이외에도 오는 3월부터 전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인터넷 문제은행 서비스를 오픈함에 따라 온라인 교육사업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