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을 둘러싸고 부정적인 뉴스가 지속적으로 노출된 데 따른 여파이지만 사실상 4월까지는 이러한 분위기가 계속될 것이라는 예상인 것이다.
유진투자증권 김인 애널리스트는 "최근에는 금호그룹 사태를 시작으로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1/4분기 NIM 하락 우려감도 제기되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그는 4/4분기 큰 폭의 NIM 상승에 따른 Base effect 효과와 NIM의 선행지표인 신규 예대마진의 하락 때문으로 NIM 상승추세는 유지될 것이나 상승폭은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도 "NIM 하락전환에 대한 불안감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또 3~4월 우리금융 블록 매각 및 생보사 상장에 따른 수급부담도 우려되는 부분 중 하나라는 것.
이에 그는 긍정적인 뉴스의 흐름으로 전환은 4월말 이후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애널리스트는 "올해 1/4분기 순이익은 +61.7%QoQ로 전망되며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기대감도 은행업종에 긍정적"이라며 "우리금융의 민영화 방안의 가시화에 따른 M&A 기대감이 주가상승에 모멘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반기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금리인상(6월 예상)도 은행업종에 긍정적이며 금리인상에 따른 환율하락 가능성도 포트폴리오측면에서 긍정적이기 때문이다.
이에 김 애널리스트는 "1/4분기 실적을 보고 투자하기에는 부정적인 뉴스 흐름의 지속에 따라 이르다"면서 "은행업에 대한 투자의견은 'Neutral'로, 뉴스의 전환이 이뤄지는 시점에서 상향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