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구제안에 따른 시장 반응으로 환율이 변동성 장세를 보인 가운데 유로가 달러에 대해 하락하며 금 선물가가 지지를 받았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4월물은 18.40달러, 1.7% 오른 온스당1094.70달러로 장을 마쳤다. 거래폭은 1072.90달러~1098.40달러.
시장관계자들은 그리스 구제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이던 유로화가 정상회담 이후 구체적인 지원 계획이 나오지 않으면서 달러에 반락, 금 시장을 지지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 유로존의 재정적자 문제 지속과 함께 미국의 순응적 통화정책 방향이 긍정적 재료로 작용한 것으로 지적했다.
금 현물가는 1096.05달러를 기록했다. 전일 뉴욕 종가는 1071.55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