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로이네스, 캐피털 이코노믹스
"그리스 지원안은 구체적 내용이 없다. 오늘 정상회담에서 그리스 지원에 관한 구체적이고 상세한 패키지가 도출될 것이라는 희망은 이제 실망으로 바뀐 것 같다. EU가 합의에 도달했다는 표현에도 불구하고, 오늘 회담의 성과는 그리스의 안정화 노력에 대한 명확하지 않은 지지 발언 이상으로서 큰 의미는 없어 보인다."
▶마노주 라드바, ETX 캐피털 선임 중개인
"시장이 싫어하는 것 가운데 하나는 불확실성이다. 오늘 EU정상회담의 합의에 구체적 내용이 결여됐다는 것이 증시에 영향을 미쳤다. 투자자들이 국가 재정위기에 많이 노출된 종목이 무엇인지 궁리하다보니 은행주들이 큰 타격을 받았다. EU로부터 보다 명확한 내용이 전해질 때까지 시장은 못 위에 놓인 모습과도 같을 것이다."
▶하워드 휠든, BGC 파트너스 선임 전략가
"이번 합의(accord)에 관한 진실이라면 공허한 말 이외에는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이다. 이는 유럽연합, 그리고 어쩌면 유로의 신뢰도만 더욱 손상을 시킨 것일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