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로이터의 전문가 예상치 46만5000건보다도 적은 규모다. 미국의 고용시장이 다시 개선되는 추세를 나타냈다는 점에서 시장에서 호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계절적 변동요인을 제거한 통계치인 주간 신규실업자수의 4주 이동평균 역시 1000건 감소한 46만 8500건으로 집계됐다.
▶게리 테이어, 웰스파고 어드바이저스 수석 거시전략가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이제 고용증가를 기대할 수 있는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고용감소가 이 정도 수준이 됐으니 이제 몇달 뒤면 새로 생겨나는 일자리가 없어지는 일자리보다 많아질 수도 있을 것이다. 특히 인구조사(센서스) 요원들이 대거 고용통계에 포함된다는 점에서 고용증가가 예상된다."
▶수보드 쿠마르, 수보드 쿠마르 & 어소시에이츠 수석 투자 전략가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오늘 고용지표가 경제가 얼마나 빨리 개선되고 있는지를 말해준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유럽 지도자들이 그리스 지원에 합의한 것과 미국의 고용지표 개선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아주 미미할 것으로 생각한다. 이제 다음번 중요한 판단기준은 실업자 숫자가 아니라 언제 정말로 고용창출이 이뤄질 것이냐 하는 점이다."
▶킴 루퍼트, 액션 이코노믹스 매니징디렉터
"신규실업수당청구 건수의 감소 규모는 기대보다 약간 크다. 앞서 몇주간 행정적 이유로 증가했던 수치가 조정된 것으로 보인다."
▶제임스 코찬, 웰스파고 펀드 매니지먼트 채권 전략가
"신규실업수당청구는 직전 2주간 예상보다 높게 나왔다가 이번에는 예상보다 내려갔다. 실업수당청구건수를 한주 한주 단위로 봐서는 안 된다. 실업수당청구는 줄어드는 추세에 있으며 이는 아주 바람직한 선행지표다. 고용시장은 개선되고 있다. 1/4분기가 끝나기 전에 고용증가를 목격하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그 속도는 아주 느릴 것이다. 오늘 시장의 관심은 고용지표 보다는 유럽의 중대 사태, 특히 그리스 문제라고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