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 36분 현재 게임 대장주로 분류되는 엔씨소프트가 전장 대비 3.64% 상승중이고 네오위즈게임즈 역시 7% 가까이 강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이어 게임하이, 컴투스, JCE, 조이맥스 등 여타 게임주들도 2~4%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증권가는 이날 게임주 강세와 관련해 그간 게임 관련주가 낙폭과대주로 분류되면서 가격 메리트가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여기에 최근 4/4분기 실적 발표 기업을 중심으로 올해도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는 증권가 호평이 저가 메리트와 맞물렸다는 분석이다.
여타 거시경제 변수로부터 출렁이는 주요 기업들의 불안한 주가 흐름과 무관하다는 특징도 게임주 투자 매력 가운데 하나라는 평가다.
증권사 게임 담당 애널리스트들은 "주요 기업들의 적극적인 사업전략에 따른 회사의 펀더멘털 개선 가능성이 커졌다는 점에서 그동안의 할인 요인들이 점차 해소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