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다음은 뉴스핌 경제부가 한국은행이 월례 금융통화위원회에서 통화정책방향을 결정하기 위해 경제상황을 종합적으로 진단해 내놓은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 자료에서 한은의 경기인식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를 살펴본 것입니다. 자료는 지난 2009년 11월부터 2010년 2월까지입니다.
▶ 실물경제 및 경기동향
최근 실물경제 활동은 회복세가 보다 뚜렷해지는 모습 (2009년 11월)
→ 최근 실물경제활동은 회복세를 이어가는 모습 (2009년 12월)
→ 최근 국내경기는 회복세를 이어가는 모습 (2010년 1월)
→ 최근 국내경기는 회복세를 지속 (2010년 2월)
▶ 제조업 서비스업 생산활동
9월중 소비재판매, 건설 기성액 및 제조업 생산이 전월대비 증가로 전환, 설비투자는 증가폭이 크게 확대 (2009년 11월)
→ 10월중 소비재 판매가 승용차 등 내구재를 중심으로 6개월 연석 전년동월대비 증가, 다만 설비투자는 증가세가 주춤하고 건설 기성액은 공공부문의 신장세가 크게 둔화되면서 감소로 반전 (2009년 12월)
→ 지난해 11월중 수출이 꾸준히 늘어나는 가운데 설비투자, 건설 기성액 등 투자지표와 제조업생산이 전월대비 증가로 전환, 전년 동월대비로도 설비투자 및 제조업생산이 큰 폭으로 늘어나고 건설 기성액은 증가로 전환 (2010년 1월)
→ 지난해 12월중 소비 및 설비·건설투자가 전월보다 증가하고 생산면에서는 제조업이 전월대비 신장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서비스업도 증가로 전환 (2010년 2월)
▶ 수요 동향
전년동월대비로는 소비, 투자 및 생산이 모두 지난해 수준을 상회, 설비투자는 2008년 9월이후 1년만에 증가 (2009년 11월)
→ 생산측면에서는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각각 4개월 및 7개월 연속증가했으나 증가폭은 축소 (2009년 12월)
→ 소비재판매는 비내구재를 중심으로 그리고 서비스업 생산은 신 종플루의 영향 등으로 전월대비 감소, 다만 전년동월대비로는 기 저효과 등으로 증가세를 지속 (2010년 1월)
→ 전년동월대비로는 내수·생산지표 모두 증가폭이 확대 (2010년 2월)
▶ 향후 경제 전망
앞으로도 우리 경제는 글로벌 경제여건 개선, 재고조정 등에 힘입어 플러스 성장 세를 이어가겠으나 신종플루인플루엔자 확산 등 성장의 불확실성은 상존 (2009년 11월)
→ 앞으로도 우리경제는 글로벌 경제여건 개선 등에 힘입어 전기대비 플러스 성장세를 이어가겠으나 성장경로의 불확실성은 상존 (2009년 12월)
→ 앞으로도 우리 경제는 글로벌 경제여건 개선, 소비·투자심리 호전 등에 힘입어 플러스 성장세를 이어가겠으나 성장경로의 불확실성은 상존 (2010년 1월)
→ 앞으로도 우리 경제는 플러스 성장세를 이어가겠으나 유로지역 재정문제에 따른 금융시장의 교란 가능성 등 성장경로의 불확실성은 상존 (2010년 2월)
▶ 소비자물가 전망
소비자물가는 수요 및 비용 측면에서의 상승압력이 미미하여 당분간 안정세를 유지할 전망, 경상수지는 흑자 기조를 지속할 것 (2009년 11월)
→ 소비자물가는 수요 및 비용 측면에서의 상승압력이 크지 않아 당분간 안정세를유지할 전망, 경상수지는 흑자기조를 지속할 것 (2009년 12월)
→ 소비자물가는 국제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수요압력이 제한되 면서 대체로 안정세를 유지할 전망, 경상수지는 흑자 기조를 지속 할 것 (2010년 1월)
→ 소비자물가는 안정세를 유지할 전망, 경상수지는 흑자 기조를 지속하겠으나 월별로는 소폭의 적자를 보일 가능성도 내재 (2010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