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코스피 지수는 오전 9시 35분 현재 전일 보다 13.52포인트 0.86% 상승한 1583.64를 기록중이다.
외국인이 전날에 이어 매수세를 보이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반면 개인과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옵션만기일이지만 프로그램 매수세가 들어오는 중이다.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가 모두 순매수를 보이며 매수우위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상승세다.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0.53% 상승하며 장을 시작했고, 현대차, 한국전력는 각각 3~4% 상승세다.
전날 실적을 발표한 KB금융과 우리금융 역시 동반 상승중이다.
다만 POSCO와 LG전자는 약세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 의료정밀, 운수장비, 보험, 은행 업종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반면 통신업종은 코스피 업종 중 유일하게 떨어지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4.08포인트 오른 495.36을 기록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매수세를 보이며 장을 이끌고 있고 기관은 매도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중에서 서울반도체와 SK브로드밴드가 오름세이고 메가스터디, 태웅도 상승세다. 셀트리온과 CJ오쇼핑은 소폭하락세다
다음은 지난해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면서 상승 흐름을 타고 있다.
전날 수출입은행의 지원 기대감으로 급등했던 원자력 관련주들도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보성파워텍과 모건코리아가 상승 흐름이고, 우리기술, 조강ILI 등도 강세다.
전문가들은 단기저점이 확인된 상태라며 반등을 전망하는 분위기다.
현대증권 배성영 연구원은 “옵션만기일인 오늘 장 초반 베이시스와 프로그램의 매수세는 긍정적”이라며 “단기 저점은 확인한 상태에서 증시는 반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증시관련 이슈가 많기 때문에 반등 폭은 크지는 않을 것이고 EU의 결과는 단기적으로 주가에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