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1일 오전 9시 1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11일 오상자이엘 관계자는 "지난해 새로 시작한 과일 포장재 사업이 호조를 보여 올해 약 130억원 정도의 추가매출이 발생했다"며 "특히 이 사업은 현재 독점적인 형태로 진행되고 있어 앞으로도 실적개선의 주 요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상자이엘의 과일 포장재는 사과, 배 등을 포장하는 고급 포장재 '팬캡'으로, 올해 사과와 배의 작황이 좋게 나타나면서 그에 따른 수요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오상자이엘은 지난해 3/4분기까지 누적매출 297억원, 영업이익 20억원, 순이익 24억을 달성해 이미 지난 2008년의 영업이익 및 순이익을 넘어섰으며, 실적추이로 미뤄볼때 연간 매출은 약 400억원, 영업이익은 약 25억원 이상의 실적이 예상되고 있다.
이와 함께 오상자이엘은 BT사업부의 신제품인 천공필름, 천적농약, 기능성 농자제 등의 매출이 올해부터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며, 플라즈마 리사이클링 사업도 곧 본격화 될 계획이어서 이에 따른 외형 및 실적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BT사업부의 신제품들이 지난해 4/4분기 부터 출시돼 올해 매출부터 가세하게 된다"며 "특히 올해에는 플라즈마 리사이클링 통한 친환경 농업단지 조성사업도 본격화 될 예정이어서 큰 폭의 성장도 가능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