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 186번지 등 토지 67만㎡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할 예정인데 재평가 후의 토지 가격이 장부가보다 높은 수준이 될 것으로 보여 토지 평가액이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주익찬 애널리스트는 "토지 장부가는 57.9만원/㎡ 이지만, 근처 토지 공시가격 1~200만원/㎡ 수준이므로 자산재평가를 통해 지난 3/4분기 기준 288%인 부채비율이 향후 하락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열 부문 이익은 연료비 연동제에 의해 보장되고, 전기 부문 이익률은 전력거래소에 전기를 판매할 수 있어 높다"며 "한국지역난방공사의 밸류에이션을 한국가스공사와 비슷한 수준으로 적용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이익 성장성이 한국가스공사보다 낮지 않으며 열과 전기 판매량 증가로 2012년 영업이익은 2010년의 2배에 달할 것으로 예상, 목표주가를 기존 7만8000원에서 9만8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