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셔 총재는 이날 달라스에서 한 비즈니스그룹에게 행한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연준은 경제 회복세를 저해하지 않는 출구전략 방법을 찾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같은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연준의 독립성이 중요하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피셔 총재는 이어 그리스 사태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유로존 국가들이 국채 수익률이 급등하지 못하도록 서로 협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출구전략과 관련해서는, 연준이 지준율 인상 등의 방법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외 기간대출이나 자산 매각 등의 방법도 있다고 덧붙였다.
또 미국의 10년물 기준국채 수익률이 현 상황을 감안할 때 훌륭한 수준(a nice rate)이라고 지적하고, 자금이 많이 풀린 상태에서 연방기금금리를 인상하는 것은 큰 효과를 보지 못할 수 있다는 입장도 보였다.
피셔 총재는 또한 달러가 세계 기축통화의 지위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