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간 오후 4시15분 현재 기준물인 10년 만기 재무부채권은 13/32포인트가 하락, 수익률이 0.053%P 오른 3.69361%를 기록했다.
30년물 가격은 1포인트나 하락해 수익률이 0.064%P 상승한 4.6394를 나타냈다.
2년물 수익률은 0.056%P 오른 0.8830%를 보였다.
버냉키 의장은 이날 의회 청문회를 위해 준비한 성명에서 미국의 출구전략은 먼저 금융시스템으로부터 자금을 회수한 뒤 이어 금리를 인상하는 방식으로 시작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아직은 금리를 유지하고 이들 부양조치들을 철회할 시기가 아니라고 밝혔지만 재할인률 인상 가능성까지 내비쳐 채권시장에는 부정적 영향을 줬다.
또 이날 실시된 10년물 국채 입찰이 예상보다 부진하며 채권시장을 압박했다. 250억달러 규모로 실시된 입찰은 최고수익률 3.692%에 응찰률 2.67을 기록하며 수요가 비교적 저조했다.
이같은 입찰 결과로 장기물 중심으로 낙폭은 확대됐다.
DA 데이비슨의 메리 앤 헐리 부사장은 "예상보다 높은 수익률이 나오면서 입찰 결과가 부진했다"고 밝히고, 이로인해 시장내 우려감이 커지고 채권가에 부담이 됐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