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모닝에 붙여진 서브 네임 '에코 플러스'는 연비 개선으로 동급 최고의 에너지 절감을 실현한 친환경 차량임을 강조하기 위해 새롭게 적용됐다.
'모닝 에코플러스'는 가솔린 A/T 모델의 연비 18.0km/ℓ, 가솔린 M/T 모델의 연비가 21.2km/ℓ로 기존 대비 각각 3.4%와 6.0% 향상되었으며, LPI 모델의 연비는 LPI A/T 모델의 연비 14.5km/ℓ, M/T 모델의 연비 17.6km/ℓ로 기존 모델 대비 무려 각각 8.2%와 8.0%가 향상됐다.
이번 '모닝 에코플러스'의 연비 향상은 ▲ 기존 카본 소재의 타이어를 실리카 타이어로 교체해 주행 시 구름 저항(rolling friction) 최소화 ▲ 공기 저항을 감소시켜 주는 휠 디플렉터와 범퍼립 장착을 통해 이루어냈다.
또한 기아차는 모닝 LPI 모델의 최고 출력을 기존 모델 대비 7.5% 향상된 72마력, 최대 토크는 2.2% 향상된 9.2kg·m을 갖춰 가솔린 모델 수준의 성능으로 대폭 향상시켰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 모닝 에코플러스는 국내 가솔린 및 LPG 차량 중 최고 수준의 연비를 달성하고, LPI 모델 역시 가솔린 차량과 동일한 성능을 갖춰 국내 경차 상품성을 한 단계 더 진보시킨 모델"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대한민국 대표 경차 모닝의 성능과 경제성을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닝 에코플러스'의 가격은 ▲ 가솔린 모델이 714~986만원 ▲ LPI 모델이 898~1044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