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12월 기록한 2.6%에 비해서는 둔화된 것이며, 로이터통신이 조사한 전문가 예상치인 2.7%보다도 낮은 수치다.
음식료 가격이 전년대비로 1.9% 하락했다. 최근 유가 상승은 그리스 물가 상승의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교통비는 9%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료가격 상승으로 주택 난방 비용을 고려한 주택가격도 4.6% 상승했다.
이밖에도 주류와 담배가격이 6.3%, 의료비용이 2.3%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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