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연방통계청은 지난해 12월 무역수지가 총 167억 유로 흑자를 기록해 11월의 170억 유로에 비해 흑자 규모가 다소 줄었다고 발표했다.
다만 이는 150억 유로 흑자를 예상한 경제전문가들의 예상보다는 양호한 수치다.
12월 독일 수출액은 전월대비 3% 증가했고, 수입액은 4.5% 늘어났다.
2009년 한해 무역수지는 1367억 유로 흑자를 기록했으나 2008년의 1783억 유로에 비해서는 대폭 줄어들었다.
한편 12월 독일 경상수지는 206억 유로를 기록, 수정된 11월의 178억 유로(잠정 181억 유로)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 한해 전체 경상수지는 1194억 유로 흑자를 기록했다.. 2008년 기록한 1652억 유로에 비해서는 크게 줄어든 수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