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유범 기자]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샤니, 삼립식품 등을 운영하는 SPC그룹은 설을 앞두고 사업장 인근 사회복지기관 9곳에 설 행복나눔 성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성금 전달은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정성노인의 집을 비롯해 안양의 집, 월드비전 성남종합사회복지관 등 9개 단체에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장애인, 무의탁 노인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SPC그룹 관계자는 "경제가 어려워져 더 춥고 외로운 설을 맞을 주변 이웃들에게 위로와 도움을 주려고 찾아 뵈었는데 오히려 훈훈한 정을 듬뿍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기업'이라는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PC그룹 행복나눔 행사는 2003년부터 8년째 매년 설과 추석 2회 진행하고 있으며, 그 동안 5억여 원에 이르는 성금을 이웃에 전달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