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턴사원은 중동, 리비아, 알레리 등 해외현장에서 1년간 직접 근무하며 실제 업무를 수행한다. 인턴기간을 마친 후 연수 우수자는 정규사원으로 채용된다.
모집 직종은 건축, 토목직이며 모집인원은 10여명 이다. 모집기간은 이번 달 19일까지며 토목직의 경우 불어 가능자를 우대한다.
지난해 모집한 인턴사원들은 리비아 대규모 주택건설 프로젝트 현장에서 현재 근무 중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미파슨스 인사담당 임원은 “현장에서 업무를 직접 수행하면서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현장에서 적용하면서 이론과 실무와의 차이를 보완 할 수 있어 업무능력을 배양할 수 있다”며 “또 현지인들과 직접 의사소통으로 현지 문화체험과 어학능력을 배양할 수 있어 특별한 입사경쟁력을 키우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파슨스는 지난 1996년 미국 건설사업관리회사인 파슨스(Parsons)사와 합작으로 설립됐으며 2015년 ‘세계 10대 CM회사’를 목표로 35개국에 진출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알제리 신도시건설 PM용역을 수주하는 등 해외 대규모 건설사업에 활발히 진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