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더들리 뉴욕연방준비은행 총재는 호주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은행(RBA) 5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 사전 배포한 연설원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9일 보도했다.
그는 특히 금융업계의 '대마불사'와 같은 관행에 대해서는 글로벌 수준에서의 대처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더들리 총재는 또 "미국의 금융 시스템은 1년 전 상황보다 매우 개선됐다"고 지적하고 "연방준비제도의 유동성 공급은 목표를 달성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여전히 작은 금융사들은 위기의 여파로 압력을 받고 있다"며 "이들 은행들은 당분간 부실자산 증가로 타격을 입을 것"이라 내다봤다.
이와 함께 그는 금융업체들에 대해서는 자기자본 강화를 통해 경영 위기상황에 대처할 것을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