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9일 오전 9시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제이에스티나(J.ESTINA)'를 앞세운 쥬얼리 부문의 매출이 실적 견인의 주요인이다.
로만손 관계자는 9일 "지난해 김연아 선수에게 협찬하고 있는 '제이에스티나' 상품의 매출이 크게 늘었다"며 "이에 힘입어 사상최대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3/4분기 기준 쥬얼리 부문 매출은 전체 매출의 67%, 시계 부문은 33% 수준으로 쥬얼리 사업의 매출 비중이 점차 늘어나면서 성장을 견인하는 상황이다.
다만 지난해 11월 발표한 실적 전망치에는 다소 못미칠 전망이다.
이미 지난 3/4분기 누적기준으로 매출액 518억원, 영업이익 52억원, 당기순이익 61억원을 달성한 로만손은 지난해 11월 11일 공시를 통해 2009년 연간 매출액 775억원, 영업이익 95억원 달성을 전망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4/4분기 수출이 다소 감소하며 회사 실적 전망치에는 다소 못미칠 것으로 보인다"면서 "하지만 최대 매출 달성은 문제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