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이 끝도 없이 하락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8일 오후 들면서 급락세로 접어들어 전일 대비 0.91% 하락한 1552.79로 장을 마감했고, 코스닥지수는 2.00% 하락한 487.41로 마감해 양대 시장 모두 급락했다.
유럽시장은 폭락했지만, 미국시장이 반등을 줘 상황 호전의 기대감을 안고 시장이 열렸는데 시작부터 계속해서 나오는 외국인의 현물 매도와 프로그램 매도로 시장은 상승하기 어려운 수급상황이다. 시장을 내리는 주 매도세는 외국인 2220억 원의 순매도, 프로그램은 1463억 원의 순매도다. 개인이 1142억 원, 기관이 1018억 원의 순매수 규모를 보였지만, 외국인과 프로그램의 매도세에 지수를 받치는 데 실패했다.
최근의 거래양상은 외국인이 아침부터 꾸준히 팔기 시작하면 장 마감까지 꾸준히 팔고 있다. 또 시장 기반의 약화로 프로그램 매도가 꾸준히 나오며 시장의 반등 시도를 무색하게 만든다. 현재는 수급상으로 상승하기 어려운 시장으로 외국의 급락 소식이 들리면 시장은 크게 내려가는 상황이다.
현재 시장을 내리는 악재는 유럽의 일부 국가의 심각한 재정 적자가 2차 금융위기로 전개될 개연성이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그러나 이미 1년 전부터 널리 알려진 문제가 현재 시장에서 새롭게 악재로 등장하는 것은 핑계에 불과하다. 이는 경기 상승세가 둔화하는 시점에서 당연히 나오는 조정이다. 뒤늦은 설명 같지만, 지난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2%에 불과하고 자칫하면 올해 1분기는 마이너스 성장을 할 수 있다. 경기 성장이 이렇게 둔화하는 상황에서 당연히 나오는 조정으로 생각해야 한다.
업종별로는 통신업종만 상승했고 업종 대부분이 하락했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 포스코(POSCO), 케이비(KB)금융 등 각 업종 대표주 대부분은 크게 하락했다. 현재는 업종, 종목 관계없이 대부분이 하락하는 시장으로 위험관리를 우선으로 해야 하는 상태다.
현재는 하락 폭이 큰 시장으로 반등권에 가까워진 것으로 생각한다. 코스피지수 1530선 전후가 1차 지지선이고, 1430선이 2차 지지선이다. 주식을 보유하신 분이라면 반드시 매도의 관점으로, 미보유자는 1530선 근처에서 비중을 작게 주식을 편입하는 것이 좋다. 올해 시장을 하락시장이나 조정시장으로 보아 조심하는 매매자세가 필요하다.
◆◆◆ 평택촌놈 증권사이트 전문가 무료방송 안내 ◆◆◆
ㅇ 평일 야간 무료방송
[월~목] - 22:00 ~ 23:00 (소속 전문가 2명 60분)
ㅇ 일요일 야간 무료방송
[일요일] - 22:00 ~ 24:00 (소속 전문가 2명 80분+평택촌놈 40분 진행)
도움말 :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www.502.co.kr)
, 전화 : 031-651-5023
출처 :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