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클로드 트리셰 현 ECB 총재는 내년 10월 말로 임기가 끝난다.
쿠르트 라우크 CDU 경제분과위원장도 "ECB의 안정적인 통화 정책 유지를 위해 베버 총재를 지지할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유럽에서 가장 큰 조직의 다시 독일이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메르켈 총리가 베버 총재의 차기 ECB 총재 취임을 위해 지지기반을 다지고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와 함께 트리셰 총재의 후임으로 베버 총재 외에 마리오 드라기 이탈리아 중앙은행 총재(62)도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한편 오는 5월 임기가 끝나는 루카스 파파데모스 부총재의 후임으로는 이브 메르시 룩셈부르크 중앙은행 총재나 비토르 콘스탄시오 포르투갈 중앙은행 총재가 유력하게 부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