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기관으로는 펀드평가회사인 제로인, 개인 부문에서는 운용매니저로는 KTB자산운용의 황경식 차장, 알파에셋운용의 손병기 팀장이 각각 우정사업본부장상을 받았다.
지경부 우정사업본부는 8일 지난 5일 지난해 자금운용에 대한 업무 유공기관으로 하나대투증권과 제로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 유공 개인으로는 주식운용부문에서 KTB자산운용의 황경식 차장, 채권운용부문에서는 알파에셋운용의 손병기 팀장을 선정했다.
이번 시상은 매년 자금운용에 대한 유공 시상의 일환으로 당초 지난해 연말에 시상을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시상 날자를 조정해 2월에 실시했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정확한 데이터로 나오는 것이 아니지만, 우정사업기금운용에 대한 전반적인 기여 정도가 높은 것이 선정 사유"라며 "다만, 수상 여부가 향후 자금운용의 위탁사 선정 등에서 혜택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KTB자산운용의 황경식 차장은 "우정사업본부 관련 뿐만 아니라 소규모 펀드 일부를 제외하고는 지난해 실적이 양호하게 나왔다"며 "개인적으로 행운이라 생각하고, 특히 수상은 개인적인 영예로 간직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