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봉수 이사장이 투자를 결정한 ‘미래에셋맵스 TIGER 코스닥프리미어 ETF’는 코스닥 프리미어지수(KOSDAQ Premier Index)를 추종하는 ETF로, 투자자는 코스닥시장 내 시가총액, 재무 및 경영건전성을 고려해 선정된 100개 기업에 분산투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주식형 인덱스펀드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종목이므로 일반 주식처럼 자유롭게 매매가 가능하며 특히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종목들을 유가증권시장에서 매매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한편‘미래에셋맵스 TIGER 코스닥프리미어 ETF’는 대안투자(Alternative Investment) 부문에 탁월한 전문성을 지닌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이 운용을 맡고 유동성공급자(LP)로 미래에셋증권과 대우증권이 나섰다.
미래에셋은 2006년 비교적 후발주자로 ETF사업을 시작했으나 이번 상품까지 총 12개, 4,700억원 규모로 성장하며 ETF 시장을 이끌고 있다. 특히 최근 레버리지/인버스ETF 분야 최고의 전문가인 이태용 상무를 영입하는 등 2010년을 ETF 활성화의 원년으로 삼아 주식형펀드에서 쌓아온 명성을 ETF에까지 확대시켜나간다는 계획이다.
금번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의 ‘TIGER 코스닥프리미어 ETF’상장으로 코스닥 종목을 기초로 한 ETF는 총 4개로 늘어났으며 전체 ETF 상장종목수는 53개로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