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경제전망기관인 경제순환연구소(ECRI)는 주간(1월29일) 경기선행지수가 이전주의 131.4(수정치)에서 130.9로 소폭 하락했다고 밝혔다.
또 지수의 연 성장률은 이전 주의 22.7%(수정치)에서 21.5%로 낮아졌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지난 10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경기선행지수 연 성장률은 8주 연속 하락하며 1년 6개월래 최저치로 내려서게 됐다.
ECRI의 레크시먼 아추탄 국장은 "지수 연 성장률이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지만 아직 더블딥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강조하고, "주간 지수 하락세가 향후 수개월간 경제 회복세가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