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유로존 국가들은 이같은 의견을 내일부터 개최되는 G7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장 회동에서 밝힐 예정이다.
유로 16개국의 입장이 조율돼 사전 준비된 유로존 문서에 따르면, 유로 국가들은 글로벌 무역과 저축 불균형이 경기 침체로 금융위기동안 줄어들었으나 중기적으로 여전히 (세계 경제에) 도전이 되고 있으며 이를 잘 해소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글로벌 무역과 원유가가 회복되면서 이같은 불균형이 다시 확대되지 않도록 해야하며 미국과 중국이 글로벌 경제의 리밸런싱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중국의 현재 외환정책이 더 큰 글로벌 불균형이 불러올 수 있다고 지적하고 중국이 내년부터 5년동안 수출 주도의 성장 보다는 내수를 더 확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외환시장내 변동성과 상풍가격의 잠재적 상승세가 글로벌 경제 회복세의 위험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유로존 국가들은 세계 경제가 향후 수개월동안 완만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G7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장들은 캐나다의 소도시 이칼루이트에서 내일부터 이틀간 회동을 갖고 글로벌 경제의 중요 현안들을 논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