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해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9.6%증가한 1713억원을 기록해 창사 이래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 역시 전년 대비 0.9% 증가한 11조1480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 회사는 철강, 금속, 비철, 화학, 기계·플랜트, 자동차부품 등의 해외영업의 양호한 실적을 바탕으로 지난 2005년부터 2009년까지 5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김재용 대우인터내셔널 사장은 "지난해 세계경기의 침체 지속 및 상품가격하락 등 대외경제의 산적한 악재 속에서도 전임직원이 일치단결해 국내 우량제조업체 제품의 수출 확대, 장기거래처의 거래물량 확대, 해외 신규시장 개척 등을 통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냈다"며 "성장세를 지속하기 위해 전임직원이 영업력 극대화와 해외 신규시장 개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