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은 4일 삼성전자 홍보관 딜라이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소비자가 원하는 취향의 제품을 마음놓고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된 스마트폰 풀 라인업을 갖추고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하드웨어 기술력과 다양한 운용체계(OS)를 모두 지원하는 멀티 OS 전략, 차별화된 애플리케이션 등을 포함한 에코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바다(bada), 안드로이드, 윈도우모바일, 리모 등 다양한 OS를 모두 지원해 시장과 소비자가 자신이 원하는 제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중 삼성전자의 소프트웨어 기술력이 집약된 독자적인 개방형 플랫폼인 바다를 적용한 다양한 제품을 국내외에 선보일 예정이다.
바다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지원을 위해 최신 스마트폰 기능을 집약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터치위즈 기반 UI를 탑재한 누구나 사용하기 편한 플랫폼이다.
또 휴대폰 업계에 '보는 폰' 트렌드를 만들어 온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독자 개발한 1GHz 프로세서 등 독보적인 하드웨어 경쟁력을 토대로 삼성전자 만의 차별화된 스마트폰을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 스마트폰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인 '삼성 앱스'를 올해 안에 50개국 이상으로 확대하는 한편, 글로벌 컨텐츠 업체 등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차별화된 킬러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며 에코시스템도 지속적으로 구축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해말 전 세계 휴대폰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삼성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개발자 챌린지 2009'를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개발자 친화적인 행사를 통해 삼성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활성화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